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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집이 있습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살며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우는 행복한 집입니다.

엠마오(EMMAUS)는 성서(루가복음 24장)에 나오는
지역명으로, 예수와 제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되찾은
곳입니다. 저희 법인과 직원일동 또한,
어르신들께
참 사랑을 베풀고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희망을 드리
고자 합니다.
여러분을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창미복지재단 이사장
김 창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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